버블: 부의 대전환 - 윌리엄 퀸 , 존 D. 터너

이미지 출처 https://www.pixiv.net/artworks/95817514

버블 트라이앵글은 시장성, 돈과 신용, 그리고 투기다.

시장성은 자산의 적법성, 분할 가능성, 거래 용이성 등에 따라 달라진다.

돈과 신용은 은행 대출에 의할 수도 있고, 국채금리 하락에 의할 수도 있다.

투기는 이익을 보겠다는 목적 하나로 나중에 이익을 보고 자산을 매도 또는 재매수하기 위해서 먼저 자산을 매수 또는 재매수를 위한 매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버블의 2가지 요인은 기술혁신 요인과, 정부정책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버블들이 남긴 잿더미에서 아마추어 투자자들은 버블에서 한 발 물러나 버블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